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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번식 및 식중독 증상
-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 오염에 의함
- 우리나라는 주로 8~9월에 연간 환자의 절반이 발생
- 25도 이상에서 6∼11시간 내에 번식 가능성 높음
- 1시간 ~ 72시간 사이에 먹은 음식 등에 의해 증상 발현
-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어지러움, 부정맥, 호흡곤란·마비
- 버섯 식중독 : 환각
- 복어 식중독 : ‘테트로톡신(tetrodotoxin)’ 에 의한 운동신경장애, ‘보툴리눔(Botulinum)’은 복시, 운동 장애, 대화 곤란, 눈꺼풀 처짐 등
- 포도상구균, 세레우스, 노로바이러스 고열 동반 시 살모넬라균, 세균성 이질 의심
식중독 치료방법
- 약물 치료, 항생제 치료
- 수분 섭취하기
- 장내 식중독균이나 독소 배출을 위해 지사제 복용 자제하기
- 생수, 보리차 물 조금씩 자주 마시기
- 알코올, 카페인, 음료수(이온음료), 기름진 음식, 유제품, 과일, 밀가루 음식, 자극적인 음식 먹지 않기
식중독 예방
- 해동한 음식 냉동 보관하지 않고 다 먹기(미리 나누어 보관하기)
- 야외활동 시 아이스박스 활용하기(0~10도 유지)
- 굴, 조개 등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서 먹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식중독 발생률 높음)
- 익히지 않은 고기나 생선은 다른 음식과 닿지 않도록 분리 보관하기
- 야생버섯 먹지 않기
- 칼 도마는 용도별(채소, 고기, 생선류 등)로 나누어 보관하기
- 행주, 수세미, 도마 고온 살균하기(끓는 물에 5분 넣거나 전자렌지 3분 돌리기)
- 자주 손 씻기(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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