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절염2 반응형 <슬기로운 의사 생활> 15. '생감자즙' 관절염 가라앉혀 의사가 쓰는 자연요법 15. '생감자즙' 관절염 가라앉혀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체 내 면역 체계 이상으로 관절과 관절을 둘러싼 근육, 인대, 혈관 등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치료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고질병이다. 환자들은 소염진통제나 부신피질 호르몬 제재 등 각종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이 경우 소화 장애나 부종, 변비 등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약 대신 신선한 감자를 갈아 짜낸 즙을 아침 빈 속에 반잔 정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포겔 박사는'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엔 아침, 점심 식사 전, 취침 전에 매일 감자즙을 마셔야 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엔 따뜻한 물이나 당근 주스를 타 마셔도 된다.. 식이요법 : 관절염 관절염 식이요법 [좋은 식품] 검은콩, 검은깨, 뽕나무, 박(동과) [ 증세 ] 맞거나 부딪쳐 삐어서 외상 부위가 열이 나고 통증이 있거나, 팔과 무릎이 부어서 움직이기가 심히 어렵고, 움직일 때마다 노인의 관절처럼 통증이 있는데, 무릎 관절통과 관절염이 그리고 뼈골이 쑤시는 관절염이 있다. [ 처방 ] 1. 검은깨 1되를 볶아서 항아리(병)에 담고, 뜨겁게 데운 술 1되를 부어서 10일쯤 지나서 식후나 식전에 1-2잔씩 따끈하게 마시면 특효가 있다. 2. 다시마 국물 반 컵에 감귤 3개의 즙을 타서 식 후 또는 식전에 마시면 효과가 좋다. 3. 무즙 3에 물엿(꿀) 1의 비율로 넣고 효과가 있을 때까지 매일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좋다. 4. 뽕나무 마른 가지 75g과 오가피 37.5g, 율무쌀 75g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