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과 허리 디스크 3 (후유증, 운동법)
허리 디스크의 후유증 허리 디스크는 바로 발견을 하고 치료를 하면 고칠 수 있으나 오래 놔두면 치료가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40대에 있어서는 과로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비만 등의 영향으로 허리에 영향을 주어 디스크가 오기 쉽다. 50대 이후는 여러 성인병, 퇴행성 변화, 노쇠 현상 등과 함께 척추의 변이를 동반하여 오는 경우가 많으며, 증세는 서서히 나타나지만 치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며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디스크 환자의 운동법 이 운동법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서는 적외선 체열진단과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X-ray를 정확히 분석을 한 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 짧은쪽 발을 앞으로 하고 긴쪽 발을 반대쪽 발 내측 중간에 90도가 되도록 ..
사상체질과 허리 디스크 2 (치료법, 추나요법, 약침, 봉침, 테이프, 턱관절 교정법)
허리디스크 치료법 허리 디스크 치료법에는 침, 물리치료, 전자침,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 요법, 턱관절 교정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다. (1) 추나요법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척추의 잘못된 만곡을 바로잡아주어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해 준다. (2) 약침요법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