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과 허리 디스크 3 (후유증, 운동법)
허리 디스크의 후유증 허리 디스크는 바로 발견을 하고 치료를 하면 고칠 수 있으나 오래 놔두면 치료가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40대에 있어서는 과로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비만 등의 영향으로 허리에 영향을 주어 디스크가 오기 쉽다. 50대 이후는 여러 성인병, 퇴행성 변화, 노쇠 현상 등과 함께 척추의 변이를 동반하여 오는 경우가 많으며, 증세는 서서히 나타나지만 치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며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디스크 환자의 운동법 이 운동법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서는 적외선 체열진단과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X-ray를 정확히 분석을 한 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 짧은쪽 발을 앞으로 하고 긴쪽 발을 반대쪽 발 내측 중간에 90도가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