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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E형 간염 증상 | 치료 | 감염 경로 다양한 종류의 간염!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질병관리청 간염이란? 바이러스, 알코올, 혈액, 자가면역 등의 원인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바이러스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며, 가장 대표적으로 A, E, B, C형 간염이 있습니다. 먼저, 'A형간염'을 알아볼까요? 정의 : A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 감염 경로 : 분변 - 경구 감염*, A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등 증상 : 발열, 식욕감퇴, 구토, 권태감, 짙은 갈색 소변, 황달 등 치료 : 대증 치료로 안정을 취하고 고단백 식이요법 병행 *경구 감염 (經口感染) : [보건 일반 ] 병원체가 입을 통하여 몸속에 침입하는 것. 음식물, 손가락, 파리, 식기 따위가 감염의 매개가 되며 이질, ..
'일본뇌염' 감염병 증상 및 치료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감염 경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 빨간집 모기'에 물려서 감염 증상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의 250명 중 1명에서 증상 발현 -증상이 있을 경우 급성으로 진행하여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을 보이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의식장애, 경련 등에 이르며 약 30%에서 사망 -합병증 : 중추신경계 이상, 마비 등 치료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호흡·순환장애, 세균감염에 대한 대증치료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접종을 적극 권고합니다!! 구 분 백신 종류 접종 일정 2009.1.1 이후 출생한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불활성화 백..
'딸기'의 10가지 효능 '딸기'의 열 가지 효능 1 루테인과 시각색소가 다량 함유되어 눈의 피로를 덜어줌 2 비타민C가 사과의 10배 들어 있어 피부 개선과 노화방지에 효과 3 열량이 낮고, 비타민 C와 엽산(비타민 B9)이 풍부 4 관절염 근육통 완화하고 혈압을 낮춤 5 변비를 해소하고, 피부 트러블 개선 및 수분 공급 6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7 함암·항염 작용으로 다양한 질병 치료를 도움 8 면역력을 높이고 인지력을 향상시킴 9 태아의 선천적 결손증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함 10 미네랄 함량이 많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
코로나 후유증 안내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 자료는 2022년 5월 3일 기준 정보를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과학적 근거에 의해 밝혀지는 지식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1. 코로나19 후유증이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 발병 3개월 이내에 시작되어 최소 2개월 이상 증상이 있으면서,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WHO, '21.10.6) *국가별 코로나19 후유증의 정의 (미국) 4주 이상 유지되는 증상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지속 또는 재발하거나 새롭게 발현되는 경우 (영국) 코로나19 완치 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는 12주 이상 (독일) 코로나19 감염과 관..
감염병2급 지원 및 대응 방법 (*포스트 오미크론 단계적 전환) "오미크론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새로운 일상으로" 포스트 오미크론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추진 1. 감염병 등급 조정(확진자 격리) 감염병 등급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됩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코로나19 발생 초기와 비교하여, 강화된 대응 수단과 오미크론 변이 이후 완화된 방역조치를 반영합니다. 기존 즉시 신고 체계에서 전수감시, 24시간내 신고로 전환 법적인 격리의무가 미부과 되고, 병원 내 감염전파 방지 감염 관리, 재택 등 자율관리가 가능합니다. 격리통지 법적 강제가 없어 의료기관이 자체 관리합니다. 정부의 치료 지원이 사라지고 건강보험 수가, 환자 본인부담으로 변경됩니다. 단, 입원치료비 지원은 단계적 축소 생활지원비는 격리 의무 미부과로 지원이 중단됩니다. 2. ..
일교차에 주의해야 할 봄철 식중독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일교차가 큰 봄철 식중독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라는 균이 증식하여 만들어 내는 장독소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 전파경로 덜 익힌 육류(특히 닭, 오리 등),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 ※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부적절한 온도로 보관할 경우 균이 많아져서 식중독 발생 가능함 잠복기 6~24시간(대부분 10~12시간) 증상 갑작스런 복통, 설사, 메스꺼움이 있으며 대체로 1일 이내 소실 - 대부분 발열이나 구토는 일으키지 않음 치료 신속한 수분 보충, 증상이 심할 경우 항생제 치료 예방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음식 익혀 먹고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조리된 음식은 소량씩 60도 이상, 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냉장 시 반드시 식혀서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