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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 : 가래 가래 식이요법 [좋은 식품] 구기자, 호박, 무, 생강, 율무, 배 [ 증세 ] 생활환경에서 오는 대기 중의 분진 먼지 등이 주원인이 되어, 체내의 각 기관(후두, 비강, 인두 및 구강점막 등)에서 생성되는 분비물(담)이 감각 분비 작용 또는 기침 등에 의하여 목구멍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심하면 호흡기관의 영향으로 폐, 기관지 등의 장애가 발생하므로 조기에 예방하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 처 방 ] 1. 구기자(지골피)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특효가 있다. 2. 율무(의이인)를 분말로 해서 현미와 적당한 죽을 만들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3.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시면 특효가 있다. 4. 호박을 태워서 적당히 먹으면 특효가 있다..
식이요법 : 발목이 삐었을 때 발목이 삐었을 때 식이요법 -관절을 삐었을 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해준다. 그리고 이때 달걀노른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발라 주면 피하출혈됐던 곳이 빨리 흡수되어 아픔이 사라질 수 있다. -수양버들 가지를 약 10cm 정도 크기로 잘라 중간 정도 크기의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충분히 우러날 수 있을 때까지 푹 끓인다. 충분히 우러나면 세숫대야에 부어 약간 식혀서 따뜻한 상태에서 발을 담그면 된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수시로 하면 좋다. -팔을 삐었을 때는 연한 버드나무 가지와 생지황을 같은 양을 넣고 찧어 환부에 넓게 붙여준다. 오랫동안 붙여두었다가 수분이 마르면 갈아 준다. 쓰다 남은 것은 소주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해도 좋다.
식이요법 : 물집 물집 식이요법 [좋은 식품] 호두 껍질, 담뱃재, 밥알 [ 증세 ] 작거나 꽉 막히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에 물집이 생기거나, 삽이나 괭이로 거친 일을 하였을 때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 처방 ] 1. 소독한 바늘 등으로 물을 뺀 만든 뒤 밥알로 담뱃재를 개어서 환부에 발라 붕대로 감아 두면 신통하게 낫는다. 2. 호두 껍질을 태워 가루로 만든 뒤 밥알로 개어서 환부의 물을 빼내고 바른 후 붕대로 감아 두면 매우 효과가 있다.
식이요법 : 무좀 무좀 식이요법 [좋은 식품] 후추, 오미자, 석류, 등겨 [ 증세 ] 주로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피부에 백색 균이 파고들어 가려움증 등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병은 완고한 고질병의 하나로 재발하기 쉬우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 여름철이 되면서 서서히 가렵기 시작하여 따갑기도 하며 비벼대면 물집이 터져 열기가 심해 붓거나 아프다. [ 처방 ] 1. 석류의 과피나 근피를 달여서 그 물을 바르면 특효가 있다. 2. 큰 그릇 위에 창호지를 팽팽하게 들러 싸 놓고 바늘구멍을 여러 개 낸다. 그 위에 등겨를 수북이 쌓아놓고 숯불 덩이를 올려놓으면 등겨가 타면서 기름이 바늘구멍으로 흘러내리게 되는데 이 기름을 바르면 낫는다. 3. 후추와 오미자 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 물로 개어서 바르면 특효가 있다.
식이요법 : 목덜미가 뻐근할 때 목덜미가 뻐근할 때 식이요법 [좋은 식품] 대추씨(산조인), 매실, 두릅, 칡뿌리 [ 증세 ] 정신적 스트레스, 바이러스 세균으로 인하여 신진대사가 깨뜨러져 일어나는 것으로 호르문의 불균형이 주원인이다. 고혈압, 갱년기 장해 등의 증세가 일어나면서 피로, 권태, 저리고 판단력이 흐려지며 미열이 나타나 목덜미가 뻐근해진다. [ 처방 ] 1. 대추씨(산조인)에 약간의 감초를 넣어 서서히 달여서 매일 조석으로 장기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2. 매실 풋것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고 이것을 넓은 그릇에 담아 햇볕이나 열로 수분을 증발시키면 매실'진액'을 물 한 컵에 타서 매일 3회로 장기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또 예방 약으로도 좋다. 3. 두릅의 잎을 삶아 나물로 해서 일상식으로 먹어도 효과가 좋다. 또한 두릅의..
식이요법 : 협심증 협심증 식이요법 (1) 기본수칙 한번 발작을 일으켜 협심증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동맥경화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생활과 식사면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발병 초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취하고 1~2주일간 행동을 제한하고, 1주~10일간 주스 단식을 한다. 2) 저나트륨, 저칼로리, 고 칼륨 식사를 원칙으로 한다. 발작을 유발할만한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폭음, 폭식을 피한다. 3)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절대,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하고,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이도록 한다. 4)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식후에는 바로 활동하지 않도록 한다. 5) 발작 시에는 심장에 부담이 적고, 소화, 흡수가 잘되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