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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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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위한 산성 체질 개선, 비결은 바로 소금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한 산성 체질 개선 대부분의 성인은 산성 체질이다. 그 이유는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류를 적게 먹고 산성 식품인 육류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잘 자고 잘 먹지 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여 더욱더 산성 체질로 변하게 된다. 산성 체질이 되면 피부에 광택이 점점 사라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며, 무좀이 생기거나 쉬이 피로해진다. 아랫배가 점점 나오고 피하지방도 많이 쌓이게 된다. 그러다보니 걸음도 느려지도 행동도 느려진다. 채소류를 많이 먹고, 수면을 7~8시간 취하고, 아침을 챙겨 먹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빨리 자주 걷는 등의 운동을 해야 한다. 더불어 좋은 소금을 먹는다면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당뇨나 심장병 등 각종 질병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나트륨(Na)은 혈장의 성분으로 삼..
불면증을 동반하는 외음소양증 불면증과 신경쇠약을 동반하는 외음 소양증 질 트리코모나스 증(트리코모나스가 일으키는 질염)이나 칸디나 증(칸디나 균이 일으키는 질환)이 있으면 외음부가 심하게 가려우면서 비누거품이나 콩비지처럼 뻑뻑한 냉이 흐르는 외음 소양증이 생기기 쉬운데, 이 질병은 치료해도 잘 낫지 않으며 재발할 확률도 높다. 운동이나 목욕을 했을 때,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졌을 때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데, 이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어 버리면 외음부에 가벼운 상처가 생기거나 짓무르면서 피부병이 생기고 딱지가 앉기도 한다. 증세가 이처럼 심해지면 마침내 불면과 신경쇠약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니 우선 병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가렵다고 식염수나..
생리통 월경전 증후군 해결에 달맞이꽃 생리통을 해결해 주는 달맞이꽃 종자유 아주 먼 옛날, 그리스에 달을 사랑하는 님프가 있었다. 다른 님프들은 모두 별을 사랑했지만, 달을 사랑하는 님프는 별이 뜨지 않은 밤에 달과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했다. 달을 사랑하는 님프의 마음을 알아챈 다른 님프들은 유별난 그 님프에게 화가 나서 제우스 신에게 이 사실을 일러바쳤다. 그러자 노여움이 치솟은 제우스 신은 이 님프를 달도 없고 별도 없는 먼 곳으로 쫓아 버렸다. 달의 신 아데미스가 이 사실을 전해 듣고는 쫓겨난 님프를 불쌍히 여겨 밤이면 밤마다 높이 떠올라, 그 님프를 찾아보았다. 그렇지만 이것마저 못마땅해진 제우스 신은 구름과 비로 하늘을 가려 달의 신이 님프를 찾을 수 없도록 방해하였다. 결국 달을 볼 수 없게 된 님프는 점점 여위어, 끝내 이루지 ..
귤을 먹어 생긴 감피증과 황달의 차이 귤처럼 노란 피부, 감피증 사람은 후각으로 냄새를 맡고, 미각으로 맛을 감별하며, 시각으로 물질의 색깔을 감지하고 그 색의 차이를 구별해 낸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에서 발견된 표준색은 165종에 이르고, 인간이 세밀히 구별하여 육안으로 감별할 수 있는 색은 3,000여 종에 이른다. 한의학에서는 심오한 오행 이론에 따라 색을 푸른 색, 붉은 색, 누런 색, 흰 색, 검은색 무리로 나누고, 이 오색을 인체의 장기나 방위와 연계시킨다. 서도 창인 '맹인덕담가'에 이러한 이론이 잘 드러나 있다. 사바세계 남성부주 해동제일 대한민국이요 불선명당 신조경은 여시아문에 일시불인데 동방에는 청제지신 남방에는 적제지신 서방에는 백제지신 북방에는 흑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제신 하감하사 소원성취 발원이요... 즉, ..
갱년기 장애엔 식초 요법 갱년기장애에 효과가 뛰어난 식초 요법 여성은 사춘기와 갱년기, 이 두 시기를 잘 넘겨야 한다. 폐경기에 즈음해서 오는 갱년기 때는 더 이상 임신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자궁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참을 수 없을 만큼 공허해진다. 그래서 갱년기 장애를 흔히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갱년기에 이르면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가 하면, 가슴에 번열이 나 답답해지고 마음이 안정이 안돼 초조, 불안, 불면 등에 시달린다. 또 귀가 윙윙 울리고, 어지러우며, 머리가 아프고, 갈증이 나며, 어깨가 쑤시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갑자기 추웠다 갑자기 열이 나고, 때때로 앞가슴과 등이 끈적거릴 만큼 땀이 나기도 한다. 이러한 갱년기장애는 모든 여성들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
점은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암을 일으킬 수도 있는 점 점은 선천성 조직 기형인 피부의 일종이다. 짙은 검은색으로 색깔과 광택이 좋으면 살아 있는 점, 즉 활점이라 하고 색도 분명하지 않고 광택도 없는 얼룩같은 점은 죽은 점, 사점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20개 가량 되는 점이 있는데 40대에 접어들면 잠재되어 있던 모든 점들이 드러나 30개쯤으로 늘어난다. 그러다 70대 후반부터는 세포가 노화되면서 점차 감소하여 평균 17개 정도로 줄어든다. 흔히 점은 쌍생한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 코의 한가운데에 점이 있으면 페니스의 가운데도 점이 있고, 콧등에 있으면 귀두에도 있고, 콧방울에 있으면 음낭에도 있고, 눈썹 뿌리에 있으면 목 밑에도 있다. 그리고 눈썹 사이에 점이 있으면 등에도 점이 있고, 코밑에 있으면 배꼽 안이나 밑으로..